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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제는 평화의 악랄한 원쑤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고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이바지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정책이며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가 유지되고있는것은 우리의 자주정치,선군정치에 의하여 튼튼히 다져진 강력한 물리적억제력이 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조선반도의 비핵화는 우리의 발기이고 총적목표이며 전체 조선민족의 갈망이다.

우리를 물리적억제력을 강화하는 길로 떠민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며 생존방식이다.

남의 나라 절반땅을 가로타고앉아 타민족에게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 더우기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참화를 들씌우지 못해 발광하는 미국이 저들을 《세계평화의 수호자》로 표방하는것이야말로 아메리카식파렴치성이다.

세계평화를 해치는 장본인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인류에게 커다란 재난을 들씌우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평화의 파괴자》모자를 곧잘 씌우는 바로 이것이《세계평화》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들어대며 《평화의 사도》로 자처하는 미국의 파렴치하고 교활한 정체이다.

미국의 전횡과 독단을 파탄시키지 않고서는 세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없다.

미국의 일방주의에 의하여 정의와 부정의,선과 악이 거꾸로 판결되고 국제적기준이 제멋대로 만들어지고있으며 타당한 근거없이 《반테로전쟁》이 확대되고 합법적인 정부를 전복하려는 시도들이 공공연히 연출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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