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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특검법》은 《한나라당》의 정략적기도의 산물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지금 남조선정치권이 불법《정치자금》에 대한 검찰수사와 《특검법》을 둘러싸고 일대 란투극을 빚고있다고 하면서 그 장본인은 두말할것없이 《한나라당》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한나라당》이 저들이 저지른 특대형부정사건인 《SK비자금사건》은 덮어두고 집권자를 물어메치기 위한 《특검법》이니 뭐니 하며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실 《특검법》이란것은 민심을 기만하고 사태를 오도하여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한나라당》의 정략적기도의 산물외 다른것이 아니다.

집권자측근에 대한 《특검》으로 저들에 대한 검찰수사를 차단하는 방법으로 자기들의 비행은 은페하고 반대로 집권자와 《열린우리당》을 공격하자는것이 바로 《한나라당》이 노리는 속심이다.

이번 사태가 터진것도,일대 정치적혼란기가 조성된것도 다 《한나라당》때문이라는것은 론의할 여지도 없다.

민족의 화해와 협력,자주통일을 위해서도 그렇고 남조선의 썩은 정치를 끝장내자고 해도 그렇고 《한나라당》이 매장되여야 하는것은 명백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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