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28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자주권은 총대에 의해서 지켜지고 담보된다고 강조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자주권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총대에 의해서만 수호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자주권을 우롱하고 침해말살하는 세력은 력사의 반동들이며 그것은 다름아닌 지배주의,제국주의침략세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자주적인 나라들의 국방력강화조치를 그 무슨 《대량살륙무기보유》요,《테로》조장이요 뭐요 하며 걸고드는것은 저들의 침략전쟁에 방해로 되는 군사력을 갖추지 못하게 하려는 압력책동이다.

나라의 자주권을 귀중히 여기고 평화를 사랑하는 인민일수록 무장해제를 노린 제국주의자들의 모략선전과 압력에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대하며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국방력강화를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특히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위협을 많이 받고있는 나라일수록 국방력강화에 특별한 힘을 넣어야 한다.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고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선군정치를 해야 한다.

군사중시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국방력강화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 때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은 그만큼 믿음직하게 담보되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도 잘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이 미국의 군사적압력책동이 그처럼 악랄해지고있는 속에서도 변함없이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는것은 선군정치가 있기때문이다.

선군정치야말로 자주권을 위해 투쟁하는 나라 인민들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혁명승리의 보검이다.

모든 나라와 인민들이 군사를 중시하고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져나갈 때 제국주의자들은 함부로 날뛰지 못하게 되며 평화적환경이 마련되게 된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