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27일기사 목록
개성보쌈김치 담그기가 한창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의 개성지방에서 전통적인 보쌈김치 담그기가 한창이다.

보쌈김치는 먼 옛날부터 이곳 주민들이 좋아하는 고유한 부식물의 하나이다.

독특한 맛과 향기로 하여 이 김치는 다른 지방 인민들속에서도 인기를 끌고있다.

개성보쌈김치는 초절임하여 씻은 통배추를 4~5센치메터간격으로 썬 다음 갈피마다에 마늘,파,생강,고추 등으로 만든 양념과 배,생굴(또는 낙지,문어),밤을 비롯한 부재료를 넣고 그우에 실고추,석이 등을 놓은 다음 큰 배추잎으로 여러겹 싸서 새우젓국을 끼얹으면서 독에 차곡차곡 넣는 방법으로 담근다.

뚜껑을 꼭 덮은 후 1~2일간 지나서 닭고기국물을 해붓고 익혀 먹는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