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2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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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의 대중화가 낳은 자랑찬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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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조선인민의 커다란 관심속에 성대히 진행된 제10차 인민체육대회는 종목수와 참가인원수에서 전례 없는 장성을 기록하였으며 력기,사격 등 여러 종목의 15개 세부종목에서 16개의 공화국새기록이 수립되였다.
이것은 조선에서 체육의 대중화가 높은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광복직후인 주체34(1945)년 11월 조선체육지도위원회(북조선체육동맹)가 창립된 때로부터 조선의 체육은 국가적인 관심속에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여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였다. 1949년부터 해마다 10월 두번째주 일요일이 《체육절》로,1954년 8월부터 매월 두번째주 일요일이 《체육의 날》로 제정되여 사회적으로 체육을 장려하는 기풍이 넘쳐나게 되였다. 해마다 《7,8월해양체육월간》,《8,9월인민체력검정월간》 등 전체 인민이 참가하는 체육행사들과 여러차례의 전문부문 체육경기대회 그리고 일반부문 체육경기대회들이 련이어 진행되여 나라의 체육기술발전을 추동하고있다. 체육의 대중화가 실현되는 나날에 유능한 체육선수들이 끊임없이 배출되여 조국의 영예와 존엄을 떨쳤다. 지금까지 조선선수들은 국제올림픽경기대회,아시아경기대회,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아시아선수권대회들에서 수많은 금메달과 우승컵,우승띠,기술상들을 수여받았다. 이 과정에 정성옥을 비롯한 많은 체육인들이 공화국영웅,로력영웅칭호를 받았고 수천명의 선수들이 인민체육인,공훈체육인,체육명수로 자라났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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