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2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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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과거청산은 일본의 회피할수없는 선결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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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아사히신붕》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 83살난 구일본군병사가 일본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한 손해배상소송법정에서 과거 일제의 범죄적만행을 증언하였다.
그는 1941년에 체험한 사실들을 상세히 밝히고 작전중 녀성랍치사건을 종종 목격하였고 장교들이 강간하는 장소에도 립회하였으며 자기자신도 륜간에 가담하였다는것을 고백하였다. 그는《보상할수는 없으나 창피를 무릅쓰고라도 자신이 한짓을 지금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저 한다.》고 증언동기를 설명하였다. 구일본군병사의 이러한 증언과 량심의 고백은 일본군《위안부》문제를 비롯한 과거청산문제에 림하는 일본당국의 부당한 립장과 태도에 대한 일본국민들의 질책이라고도 볼수있다. 일본은 과거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인류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없는 반인륜적범죄행위를 저지른 전범국이다. 그러나 일본은 패망후 반세기가 훨씬 넘도록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지않고 저들의 국가적범죄를 성근히 반성사죄하지 않고 있다. 특히 일본이 조일평양선언발표후에도 《랍치문제》를 계속 떠들면서 선언에 명시된 과거청산을 덮어버리려고 끈질기게 책동하고 있는것은 정치도덕적으로 비렬하기 그지없는 처사로서 도저히 허용될수 없다. 일본이 이른바 《국민감정》을 운운하며《랍치문제해결》이요 뭐요하고 우리를 걸고드는것은 일본의 국민적량심을 존중해서가 아니라 조일관계에서 선결과제인 과거청산을 어떻게 해서나 회피하자는것이다. 랍치문제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일본의 죄많은 과거와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산생되였던것이며 이미 조일평양선언의 발표를 계기로 다 해결된 문제이다. 일본이 진정으로 자국인민들의 국민적감정을 귀중히여기고 관심한다면 과거력사의 산증언자들의 고백에 귀를 기울이고 수치스러운 범죄적과거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과거청산문제부터 옳게 해결하여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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