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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나라의 평화단체들 조선반도평화,통일에 관한 국제회의소집 발기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평화리사회와 메히꼬평화리사회,미국평화리사회,도이췰란드평화리사회,꽁고평화리사회,전인디아평화 및 련대성조직을 비롯한 17개 나라의 평화단체들이 17일 공동성명에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는 사업에 적극 참가할것을 세계평화애호력량에 호소하였다.

공동성명은 미국이 핵문제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압살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 패권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리용하고 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핵문제는 신뢰성있는 불가침조약을 체결하고 쌍방의 우려를 다같이 해소하는 동시행동원칙에서 대화의 방법으로 그 해결방도를 찾아야 한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조선통일의 직접적담당자는 조선인민자신이며 여기에 외세가 간섭할 그 어떤 명분도 없다고 하면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발기들을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국제회의의 소집을 발기한다고 하면서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단체,인사들이 이 국제회의에 참가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평화를 수호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할것을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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