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2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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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경제,문화협조협정 50돐 조선주재 중국대사관 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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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사이의 경제 및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50돐에 즈음하여 조선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무동화가 24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리광근무역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 연설한 무동화대사는 지난 50년간 두 나라 인민들은 중조경제 및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의 정신에 따라 사회주의건설에서 서로 지지하고 유무상통하며 호상교류와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경제 및 문화건설을 힘있게 촉진시켰다고 하면서 이것은 선린우호협조의 모범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 두 나라 령도자들의 관심과 두 나라 당과 정부,인민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중조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공고발전하고 중조경제 및 문화협조의 새로운 장이 열리게 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대외관계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끊임없이 거둘것을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연설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50년전 조중 두 나라 정부사이에 경제 및 문화분야에서 협조할데 대한 협정이 체결된것은 민족적독립을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피로써 맺어진 두 나라 인민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고 그것을 경제문화분야에로 확대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법률적기초를 마련한 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조중친선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중국지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좋게 발전하고 있는데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 중국인민은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당 제16차대회와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제시한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의 앞으로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우리 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두 나라사이의 경제 및 문화협조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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