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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경제,문화협조협정 50돐 조선대사관 연회
(베이징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경제 및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50돐에 즈음하여 21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중국국무원 부총리 증배염은 연설에서 50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은래총리와 함께 조중경제 및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신데 대하여서와 협정체결 후 두 나라가 교류와 협조를 부단히 진행하고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 온데 언급하였다.

지난 기간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자력갱생,간고분투하여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에서 빛나는 업적을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김정일총비서의 옳바른 령도밑에 조선의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반드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리라고 믿는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 있고 오랜 친선력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중국측은 전통계승,미래지향,선린우호,협조강화의 정신에 기초하여 두 나라 친선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용의가 있다.

우리는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과 김정일동지를 총비서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두 나라의 경제문화협조가 반드시 더욱 심화되고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새로운 정세하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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