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2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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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두벌농사를 잘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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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두벌농사를 잘해나가자》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농촌경리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두벌농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그것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나갈 확고한 결의에 넘쳐있다. 나라의 그 어느 지역에서나 두벌농사를 하여 정보당 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과 좋은 경험이 창조되고있다. 우리는 이미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두벌농사에 계속 커다란 힘을 넣어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알곡생산을 늘이자면 결정적으로 두벌농사를 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농업문제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먹는 문제를 원만히 풀어야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으며 우리 나라를 모든것이 흥하고 전체 인민이 남부럽지 않게 잘 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만들수 있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풀기 위하여 두벌농사를 많이 하는것을 가장 중요한 방침으로 내세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농업부문 사업을 지도하실 때마다 우리 나라에서는 반드시 두벌농사를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면서 그를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여기에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더 잘 살게 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뜨거운 사랑과 은정이 깃들어있다. 두벌농사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집약농법이다. 산이 많고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두벌농사를 대대적으로 하면 토지의 리용률을 2배로 높여 같은 면적에서 알곡을 비롯한 여러가지 농작물을 훨씬 더 많이 생산할수 있다. 두벌농사를 하면 많은 록비를 생산하여 부침땅의 비옥도도 높일수 있다.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로 최근년간 농업부문에서는 두벌농사가 대대적으로 진행되고있다. 현실은 당의 두벌농사방침이야말로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조건에 맞는 집약농법이며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도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원도,평안북도,황해남도와 평안남도,평양시,남포시의 많은 토지가 기계화할수 있게 규격포전으로 정리되였으며 종자문제를 비롯하여 두벌농사를 대대적으로 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우리는 당의 두벌농사방침을 튼튼히 틀어쥐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두벌농사를 우리 농업의 주체적인 영농체계,우리 식의 농법으로 확고히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두벌농사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 두벌농사에서 성과를 거두는가 못거두는가 하는것은 중요하게 그에 대한 일군들의 관점과 태도에 달려있다. 당이 내놓은 두벌농사방침은 우리 혁명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으로부터 출발한 가장 정당한 방침이며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당조직들과 농업지도기관들,협동농장들에서는 당의 방침을 틀어쥐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당의 두벌농사방침관철에서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군인정신을 적극 따라배우는것이 중요하다. 혁명적군인정신은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당의 방침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수 있게 하는 원천이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의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에서 발전소를 건설하라면 발전소를 건설하고 공장을 일떠세우라면 공장을 일떠세우면서 사소한 조건타발도 몰랐다. 특히 인민군대는 두벌농사방침관철에서도 본보기를 창조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물로 보여주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인민군대가 지닌 혁명적군인정신으로 투쟁하여 두벌농사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여야 한다. 두벌농사방침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 우리 당의 두벌농사방침에는 두벌농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과학적으로 밝혀져있다. 당이 밝혀준 모든 원칙과 요구들을 철저히 실현해나갈 때 두벌농사에서 높은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도,시,군들과 협동농장들에서는 종자문제,로력문제를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현실적조건에 맞게 두벌농사면적을 계획적으로,체계적으로 늘여야 한다. 농사에서는 종자가 기본이다. 종자문제를 풀지 않고서는 두벌농사를 잘할수 없다. 두벌농사에서는 생육기일이 짧고 수확고가 높으며 비배관리에 유리한 종자를 심어야 한다. 영농작업의 기계화를 적극 실현하여 로력문제를 푸는것은 두벌농사에서 나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두벌농사에서는 한해에 작물을 두번 심고 두번 가을해야 하며 앞그루작물가을걷이와 뒤그루작물씨뿌리기를 동시에 와닥닥 해제껴야 하는것만큼 영농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여 그 시기성을 보장하여야 한다. 두벌농사를 잘하자면 지력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하며 관수를 보장하여야 한다. 농촌경리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두벌농사에서 나서는 모든 과학기술적요구들을 철저히 지킴으로써 하루빨리 은을 나타내도록 하여야 한다. 두벌농사를 실속있게 하여 그 효과성이 충분히 나타나게 하여야 한다. 두벌농사는 단벌농사에 비하여 로력과 영농물자가 더 들기때문에 수확고도 훨씬 높아야 한다. 앞그루농사를 아무리 잘하여 그 생산량을 높였다고 하여도 뒤그루작물생산량이 떨어지면 두벌농사를 하는 의의가 없게 된다. 농촌경리부문에서는 앞그루농사를 잘하여 올곡식을 많이 생산하는것과 함께 뒤그루작물을 제때에 심고 비배관리를 짜고들어 옹근소출을 내야 한다. 농업지도기관들과 해당 단위들에서는 두벌농사에 대한 작전을 바로 하고 경제조직사업과 과학기술적지도를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내각과 농업지도기관들은 농업과학연구기관들과의 사업을 강화하여 여기에서 종자혁명문제,영농방법과 영농기술문제를 비롯하여 두벌농사를 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두벌농사에서 본보기를 창조한 단위들의 경험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올해에 수많은 군들과 협동농장들에서는 두벌농사를 잘하여 앞뒤그루농사에서 옹근소출을 낸 좋은 경험이 창조되였다. 농촌경리부문의 모든 단위들에서는 이러한 단위들의 경험을 본받아 두벌농사를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 두벌농사에서는 과학기술적지도를 기본으로 틀어쥐고 선진적인 영농기술과 영농방법을 적극적으로 연구도입하여 과학기술적으로 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두벌농사를 잘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당조직들은 두벌농사에 대한 지도를 정책적으로 하여야 하며 농업부문 일군들과 행정경제일군들이 두벌농사를 잘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과 지휘를 바로 하도록 적극 밀어주어야 한다. 두벌농사를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은 농업부문에서 하나의 혁명이다.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속에서 두벌농사의 우월성과 정당성,생활력을 대대적으로 해설선전하여 그들이 높은 열의와 신심을 가지고 그 관철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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