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25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미국의 대변인으로 나선 친미역적 최병렬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한나라당》 대표 최병렬이 며칠전 《당 상임운영위원회》라는데서 기지를 이전해간후에도 룡산미군기지땅가운데 27만평을 계속 사용하겠다는 미국의 립장을 당국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고아댔다.

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남조선정치사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친미역적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최근 미국은 룡산미군기지이전과 관련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 저들의 전략적목적과 리익실현에 피눈이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그런데 최병렬과 같은 친미역적들은 미국의 횡포에 반격을 가하기는 고사하고 상전이라고 무작정 아부굴종하며 그의 대변인노릇이나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최병렬일당은 남조선과 미국사이에 최대의 현안으로 되고있는 이라크추가파병과 룡산미군기지이전문제와 관련하여 상전에게 잘 보이고 그의 비위를 맞추려고 정신없이 헤덤비고있다.

미국이라면 제 바지라도 벗어줄 최병렬은 이번에도 룡산미군기지이전문제에서 미국과 《불협화음》을 내는 당국을 위협하고 닦아세워 어떻게 하나 상전의 체면과 리익을 지켜주기 위해 그런 역겨운 친미망발을 뱉아낸것이다.

그의 망동은 지난 세기초 우리 나라를 일제에게 송두리채 팔아먹은 《을사오적》의 역적질에 결코 짝지지 않는다.

최병렬일당이 남조선인민들과 우리 민족에게 끼치는 해독은 헤아릴수 없다.

독초는 뿌리채 뽑아버려야 한다. (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