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2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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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군기지재배치놀음은 북침을 위한 군사적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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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기지의 재배치놀음을 서두르고있는것은 북침을 위한 군사적조치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제가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를 옮기려 하는것은 우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의 불의성과 효과성을 보장하기 위해서이라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미제침략군의 한강이남의 재배치에 의한 미군조직편성의 변화는 미제의 작전전술적기도가 달라졌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최근 미제의 작전전술적기도는 1:1 맞붙어 싸우는 전쟁을 피하고 먼 지역에 기지를 잡고 비행기와 미싸일 등으로 선제타격,집중공세를 가하는 방법으로 침략전쟁을 수행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의 남조선강점 미군기지 재배치놀음은 조선반도에서 동족사이의 대결전쟁을 부추기는 범죄행위이다. 조선의 통일이 아니라 영구분렬과 북남대결,전 조선에 대한 지배를 꾀하는 미제는 저들의 침략군이 1선에서 물러나고 남조선군을 내세우는것으로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막고 북과 남사이의 대결의식을 고취하며 그에 기초하여 저들의 대조선침략정책을 품을 들이지 않고 실현하려 하고있다. 이로부터 미제는 남조선강점미제침략군기지의 재배치를 구실로 남조선군에 전연 전 지역의 경계임무와 미제침략군이 수행하던 특수임무대부분을 떠맡겼다. 신문은 미제가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의 재배치에 《평화》와 《안전》의 가면을 씌우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침략목적을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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