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2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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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혁명진군의 북소리 높이 울릴것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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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전당이 선전원,선동원이 되여 온 나라에 선군혁명진군의 북소리 높이 울리자》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우리 당은 사상으로 강하고 사상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치는 위대한 당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우리 당은 주체혁명의 격동적인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당이 선전원,선동원이 되여 온 나라에 선군혁명진군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강성대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치자면 온 사회에 약동하는 기상과 혁명적분위기가 차넘치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전당을 사상적일색화의 정예부대로 튼튼히 꾸리고 그 위력으로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다지며 전반적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독특한 혁명령도방식이다. 우리 당은 일찌기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가 전면에 나섰던 1970년대에 전당이 선전원,선동원이 될데 대한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였다. 《전당이 선전원,선동원이 되자!》,이 구호는 우리 당 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고 온 나라에 사상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한 강위력한 전투적기치로 되였다.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반석같이 다져지고 온 사회를 주체사상으로 일색화하는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였으며 사회주의대건설장들마다에서 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진 1970년대는 사상을 틀어쥐고 일대 사상공세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특출한 령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가장 긍지높은 년대로 빛나고있다. 사상은 우리 당의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 력사가 전진하고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방식에는 추호도 변함이 있을수 없다. 오늘 우리는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는 길에서 새로운 력사적전환의 시대,위대한 선군시대를 맞이하였다. 위대한 선군사상을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력사적환경은 당사상사업에서 다시한번 일대 전환을 가져올것을 요구하고있다. 선군사상은 그 과학성과 정당성,생활력이 뚜렷이 검증된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생명선이다. 선군사상을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선군의 요구대로 싸워나간다면 우리에게 두려울것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준엄한 시련을 돌파하는 과정을 통하여 체득한 철의 진리이다. 선군의 기치따라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치며 강성대국의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지금이야말로 전당이 떨쳐나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힘있게 다그치고 온 나라가 약동하는 전투적기상과 혁명적기백으로 들끓게 하여야 할 때이다. 전당과 온 사회의 선군사상일색화,이것이 오늘 우리 당과 인민앞에 나서고있는 총적인 투쟁목표이다.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전군,전민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지고 우리 조국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가 전면적으로 구현되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키는데 오늘 우리 당 사상사업의 사명이 있고 근본목적이 있다. 전당이 선전원,선동원이 되여 온 나라에 선군혁명대진군의 북소리를 더 높이 울릴데 대한 당의 요구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진시키며 선군의 기치밑에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의 시대를 열어놓으려는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전당이 선전원,선동원이 된다는것은 당일군이건 행정일군이건,중앙의 간부이건 아래의 초급일군이건 평당원이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견결한 옹호자,적극적인 선전자,교양자가 된다는것이다. 당사업과 당활동은 물론 행정경제사업의 모든 계기가 일군들과 당원들,근로자들을 위대한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 요구대로 살며 투쟁해나가도록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떨쳐일어나 사상사업에서 일대 혁명적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온 사회의 선군사상화를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 오늘 전당이 선전원,선동원이 될데 대한 당의 구호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의 혁명적본질이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지향과 의지가 뜨겁게 맥박치고 있는것으로 하여 당의 전투적호소는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의 심장을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전당이 선전원,선동원이 되여 온 나라에 선군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는것은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 사상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오늘 우리 혁명의 투쟁조건과 환경은 근본적으로 달라졌으며 우리앞에는 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혁명은 멀리 전진하고 우리 인민들의 사상의식수준도 비상히 높아졌다. 오늘의 당사상사업은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그 내용과 형식,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한 참신하고 전투적기백이 넘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온 사회에 군사중시,총대중시기풍이 차넘치게 하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 세차게 나래치게 하자면 당사상사업에서부터 혁신이 일어나야 한다. 온 나라를 선군시대의 전투적기상으로 들끓게 하기 위한 일대 사상공세를 벌리는데서 전당을 발동하는것보다 더 위력한 방도는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한결같이 떨쳐일어나 당사상사업에서 일대 혁명적공세를 벌려나갈 때 선군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되고 우리 공화국의 정치사상적,군사경제적위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게 될것이다. 전당이 선전원,선동원이 되여 온 나라에 선군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는것은 강성대국건설을 앞당기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다.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김일성조선을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남부럽지 않게 잘 사는 강성대국으로 보란듯이 일떠세우시려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선군시대에 혁명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위대한 장군님의 웅대한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삶의 뚜렷한 자욱을 남겨야 한다. 사상이 발동되면 모든 문제가 풀리고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기적과 혁신이 일어난다. 우리 인민이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강계정신을 창조하고 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를 지펴올렸으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을수 있은것은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이 있었기때문이다. 불가능을 모르는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일본새,살림살이도 문화정서생활도 자체로 가꾸고 꽃피워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강의하고 고상한 정신세계는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이 땅우에 강성번영의 새 력사를 펼쳐놓은 사상정신적무기였고 고무적힘이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의 철저한 체현자,적극적인 선전자가 되여 온 나라에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게 할 때 강성대국건설에서는 새로운 앙양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나가는 새로운 력사적시대,위대한 선군시대가 우리앞에 펼쳐져있다. 선군으로 백승을 떨치고 선군으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격동적인 현실이 우리를 부르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전당이 선전원,선동원이 될데 대한 당의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온 사회의 선군사상일색화를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전성기를 펼치고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의 사상중시로선을 생명선으로 삼고 살며 싸워나가야 한다. 사상중시는 우리 당이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내세우고있는 선군혁명의 전략적로선이다. 우리의 사회주의사상진지를 불패의것으로 다져나가는 길에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끊임없이 강화하고 력사의 그 어떤 준엄한 시련과 도전도 물리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일군들과 당원들은 온 사회의 선군사상화를 실현해나가는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자신들이 지닌 숭고한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자각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혁명의 수뇌부의 선군사상,사상중시로선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을 안고 그 구현을 위한 투쟁에서 사상적기수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은 대중의 교양자,당정책의 선전자라는 확고한 인식을 가지고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들이 활발한 선전사업,사상사업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전체 근로자들이 령도자가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 충성의 기상과 열정으로 떨쳐일어나 장엄한 혁명적대진군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은 대중의 교양자,선전자답게 위대한 선군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주체의 선군혁명사상은 오늘 우리 시대 인간들이 지녀야 할 가장 혁명적인 세계관이며 투쟁과 생활의 위대한 지도적지침이다. 오늘 누구보다도 주체의 선군혁명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이다. 일군들과 당원들은 누구나 다 선군의 원리,총대철학의 진수를 깊이 체득하고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특히 선군혁명령도의 진두에서 력사의 온갖 시련을 다 헤치시며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백두의 천출명장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그 위대성을 심장깊이 새겨야 한다.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은 선군시대 우리 당 선전선동사업의 귀감으로 되고있다. 우리는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경험과 모범을 적극 따라배워 사상사업의 형식과 내용,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들을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가도록 하는데로 당사상사업을 확고히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인민군대 당정치일군들처럼 격식이 없이 배낭을 메고 들끓는 대중속에,생산현장속에 들어가는것을 생활화,습성화하여야 한다. 한번의 선전선동사업을 하여도 대중의 심장을 쾅쾅 울릴수 있게 화선식으로 참신하고 실효성있게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에서처럼 탁상교양자료와 연혁사를 통한 사상교양방법을 비롯한 오늘의 실정에 맞는 새로운 선전선동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널리 일반화해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은 전체 인민을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힘있게 벌려야 한다. 선전선동사업의 화력을 강성대국건설의 중요전선들마다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더 높이 울리는데 총집중하여야 한다. 국방공업을 앞세우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켜나가는 선군시대 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며 종자혁명방침,감자농사혁명방침,두벌농사방침,양어와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르는 사업 등 최근시기 우리 당의 경제정책들을 끝장을 볼 때까지 실속있게 관철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벌려야 한다. 온 사회에 문화정서생활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활짝 꽃피워나가는것과 같은 현 시기 당이 정책적으로 중요하게 내세우는 문제들을 풀어나가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언제나 혁명군가를 높이 부르면서 어디 가나 선군시대의 혁명적인 랑만과 전투적분위기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오늘의 선군혁명대진군에서 우리 일군들이 지닌 시대적사명과 임무는 매우 무겁다. 우리 일군들은 언제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는 숭고한 자각과 책임감을 가지고 대중을 새로운 영웅적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일군들의 이신작칙은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된다. 일군들은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면서 대중의 앞장에서 기수가 되여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뜨거운 어머니심정으로 근로자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인민들에게 한가지라도 좋은 일을 더해놓고 그들이 실질적으로 덕을 볼수 있게 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여야 한다. 인민들로부터 《우리》라는 고귀한 칭호와 함께 불리우는 일군들이 사업하는 곳에서는 정치사업,선전선동사업의 실효성도 높기마련이다. 각급 당조직들이 사상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조직지도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에서 온 사회의 선군사상일색화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에서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방법론을 세우고 이 사업에 커다란 힘을 기울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을 쟁쟁한 선전원,선동원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해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의 숭고한 기대와 믿음을 깊이 자각하고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계기들에서 대중의 교양자,선전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사업의 위력으로 천만군민을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로 키우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전당이 선전원,선동원이 될데 대한 당의구호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완성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선군혁명대진군에서 사상적전위,대오의 나팔수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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