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20일기사 목록
몽골수상 렬사릉화환진정,총리의례방문,협정조인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 평양에 도착한 몽골수상 남바린 엔흐바야르가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혁명렬사릉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 있었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남바린 엔흐바야르수상의 명의로 된 화환이 혁명렬사릉에 진정되고 몽골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자유를 위하여 투쟁한 조선의 애국자들의 령전에 드린다》라는 글발이 씌여져 있었다.

참가자들은 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그들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몽골수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박봉주내각총리를 의례방문하였다.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몽골정부사이의 투자장려 및 보호에 관한 협정》,《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몽골 정부사이의 소득과 재산에 대한 2중과세 및 탈세방지되였다.

박봉주내각총리와 리광근무역상을 비롯한 관계부문일군들,남바린 엔흐바야르수상과 상공업상을 비롯한 수상일행이 조인식에 참가하였다.

해당 부문일군들이 협정문들에 각각 수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시와 몽골 울란바따르시 사이의 친선도시설정에 관한 협정》도 조인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