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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수상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 표시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9일 몽골 남바린 엔흐바야르수상이 경의를 표시하였다.

수상과 함께 수상부인,상공업상 치메드도르쥔 간조리그와 일행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박봉주내각총리와 리광근무역상 등이 손님들과 같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과 몽골 인민사이의 친선단결과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김일성주석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주석께서 받으신 조선과 세계 여러 나라 훈장들과 메달들,명예칭호증서들,우리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이 자주시대의 걸출한 위인을 잃고 슬픔에 몸부림치던 그 나날들을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과 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남바린 엔흐바야르수상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

《몽골인민의 친근한 벗이시며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각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을 길이 전하는 금수산기념궁전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나라의 번영과 발전,민족의 단결을 강화하고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성스러운 위업에서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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