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20일기사 목록 |
|
|
||
|
|
||
|
정부 몽골수상을 위하여 연회
|
||
|
||
|
|
||
|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하고있는 몽골 남바린 엔흐바야르수상을 위하여 19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수상부인과 상공업상 치메드도르쥔 간조리그를 비롯한 일행이 초대되였다. 박봉주내각총리는 연설에서 몽골손님들의 이번 방문은 조선과 몽골이 외교관계를 설정한지 55돐을 맞이한 때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그 의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내각총리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은 오래전부터 친근한 벗으로서 서로 돕고 지지해 왔으며 이 과정에 두 나라사이에는 친선협조관계의 훌륭한 전통이 마련되게 되였다. 오늘 조선과 몽골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몽골지도부의 깊은 관심속에서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리익에 부합되게 좋게 발전하고 있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몽골에서 인민혁명당이 집권한 후 민족경제와 민족문화를 발전시키고 빈궁을 줄이며 나라의 대외적지위를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고 있는데 대하여 잘 알고 있으며 발전되고 번영하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몽골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조선과 몽골관계를 계속 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박봉주는 우리는 몽골인민과의 친선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며 이 방향에서 몽골정부와 긴밀히 협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바린 엔흐바야르수상은 연설에서 지난 10여년동안 두 나라사이의 관계에서는 원칙적인 새로운 변화가 일어 났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2002년도에 몽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관계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이 조인된것은 우리 두 나라 력사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 놓았다.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협조관계가 이 조약의 정신에 맞게 여러분야에 걸쳐 좋게 발전하고 있다는것을 강조하고 싶다. 우리 두 나라 선대지도자들이 기초를 마련해준 력사적인 친선관계를 새 세기에 더욱 확대발전시킬 중요한 역할을 우리 세대들이 하게 된다. 우리의 이번 조선방문은 쌍무관계뿐아니라 지역에서의 협조관계 확대, 평화와 안보보장에서 중요한 계기가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두 나라사이의 협조관계의 확대발전에 관심을 돌려주고 계시는데 대하여 우리 정부와 인민은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몽골수상은 근면한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의 평화적통일과 나라의 번영을 위한 위업실현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리광근무역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