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1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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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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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을 위한 날》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6(1997)년 9월 28일 어느 한 인민군구분대를 현지지도 하실 때의 일이다. 그이께서는 부대 게시판에 나붙은 속보와 벽보들도 읽어 보시고 부대에서 자연지물을 리용하여 특색 있게 만든 랭장고,양어장,온실을 돌아 보시면서 치하를 아끼지 않으시였다. 이어 식당에 들리신 그이께서는 《병사들을 위한 날》이라고 씌여 져 있는 도표판을 오래도록 주시하시였다. 거기에는 매 날자마다에 부대 지휘관들과 그 안해들의 이름이 직급 순서로 올라 있었다. 그이께서는 도표판에 게시된 순번대로 지휘관들의 가정에서 병사들을 위해 특색 있는 성의를 표시하고 병사들이 무척 기뻐 한다는 일군들의 말을 들으시고 마음이 저절로 즐거워진다고 하시면서 대단히 만족해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항일유격대의 전통을 이어 받아 전사들을 친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는것은 조선인민군대의 고유한 성격이라고 하시면서 《병사들을 위한 날》을 창조한 부대 지휘관들의 소행을 거듭 높이 평가하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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