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1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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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부쉬가 6자회담분위기에 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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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최근 조선반도주변에서 매우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는것은 6자회담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온당치 못한 도발행위이며 대화상대자로서 초보적으로 지켜야 할 상식도 신의도 없는 무지막지한 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부쉬호전집단은 사정거리 300키로메터의 전술지상대지상미싸일 100여기를 남조선에 실전배치하려 하고있으며 일본과 해군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다. 그리고 부쉬는 강연회에서 우리의 《인권문제》를 또다시 악랄하게 걸고들었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얼마전 6자회담이 동시행동원칙에 기초한 일괄타결방안을 실현하는 과정으로 된다면 6자회담에 나갈 용의를 표시하였다. 우리의 원칙적립장은 조미쌍방이 동시행동원칙에 따라 문제를 하나씩하나씩 풀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신뢰를 쌓고 공존의 기초를 마련할수 있게 될것이라는 기대로부터 출발하고있다. 선의에는 선의로 대하는것이 대화상대자들이 지켜야 할 초보적인 도리이다. 미국의 최근 움직임은 우리로 하여금 미국이 대조선정책전환과 평화적공존의지를 가지고 회담에 나오려는지,6자회담에서 긍정적인 결실을 기대할수 있겠는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아량과 선의를 나약성의 표시로 오인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아량과 인내성에도 한계가 있다. 미국은 저들의 도발적행위가 어떤 후과를 가져올것인가를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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