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18일기사 목록
김일성주석과 일화(80)
   《최고사령관이 직접 받소》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초기인 주체39(1950)년 7월 어느날 평양시에 대한 미제공중비적들의 무차별적인 폭격이 감행되였을 때의 일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계시는 최고사령부 근처에도 수 많은 폭탄들이 떨어졌다.

최고사령부의 통신을 보장하던 교환수처녀들은 처음 당하는 일에 당황하여 어쩔바를 모르고 있었다.

위험하니 모두 대피하라는 주석의 전화명령을 받고 지체없이 대피호로 달려 갔다 돌아온 그들은 뜻밖의 광경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교환실에서 교환기단자들의 움직임소리와 함께 《어서 이야기하시오.최고사령관이 직접 받소.》라는 주석의 우렁우렁하신 목소리가 울려 나왔던것이다.

교환수들을 모두 대피시키신 주석께서 친히 교환대앞에 서시여 최전선을 지휘하고 계시였다.

전사들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는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교환수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