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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전국대회 오스트리아에서 진행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2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6돐에 즈음하여 10일 윈에서 주체사상전국대회가 진행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인 오스트리아 인스부르그종합대학주체회 책임자는 보고에서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은 자주독립국가의 기본요구라고 하면서 그 근거를 밝히고 현 세계정치정세는 매개 나라의 자주성을 옹호하는것이 세계평화를 수호하는 길이라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이 여러 나라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조선인민이 미국의 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국방력을 강화하고 있는것은 더없이 정당하다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날을 따라 주체사상의 생활력이 더욱 뚜렷이 확증되고 있는데 대해 지적하고 앞으로 주체사상에 대한 연구보급사업을 세계적판도에서 더욱 심화시켜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일주체사상연구청년소조 책임자가 지난 10월 초 빠리에서 현 세계에서의 유럽의 자주화에 관한 주체사상토론회가 진행된데 대하여 통보하였다.

그는 유럽지역 17개 나라의 수많은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가 조선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는것을 일치하게 강조하였다고 말하였다.

이어 윈종합대학 동아시아연구소 부소장은 조선을 방문한데 언급하면서 조선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은 계속 높아 지고 있다,조선은 오랜 문화전통을 가진 나라이다,우리는 조선의 통일이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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