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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SK그룹회장 《한나라당》에 돈을 주게 된 배경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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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이 12일에 발간된 잡지 《주간동아》의 자료를 전한데 의하면 최근 SK그룹 회장 손길승이 지난해 《대통령선거》때 《한나라당》에 돈을 주게 된 배경을 설명하였다.
회장은 회사내 강연에서 《한나라당》이 정치자금은 여당과 야당에 6:4의 비률로 주는것이 관례인데 SK그룹이 지난 《정권》때 여당에 자기들보다 더 많은 돈을 주었다고 하면서 지난해부터 그룹을 괴롭히기 시작했다고 말하였다. 그는 《한나라당》이 《자기들이 집권하면 표적수사를 할수 있다》고 하면서 《대통령선거》자금으로 100억원을 낼것을 요구하였기때문에 돈을 줄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하였다. 손회장의 말대로 표적수사하겠다는 위협이 사실이라면 《한나라당》의 행태는 조직폭력배의 공갈협박과 다름이 없다고 하면서 방송은 기업은 거액의 자금으로 권력에 줄을 대고 정치권은 기업의 약점을 리용해 돈을 뜯어 내는 이같은 파렴치한 정경유착관계를 이제는 청산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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