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1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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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권존중은 평화와 안전보장의 근본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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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평화는 자주권존중에 있으며 평화를 바라는 나라와 인민일수록 자주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인민들의 평화옹호투쟁은 자주권수호투쟁이자 반제,반침략투쟁이라고 지적하였다. 랭전의 종식으로 세계《유일초대국》으로 등장한 미국은 나라들 호상간에 지켜야 할 초보적인 규범과 질서는 안중에 없이 세계질서를 마구 뒤흔들어놓으며 란장판을 만들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미국의 이라크침략이야말로 최대의 평화파괴,자주권침해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자주권을 옹호하고 행사하며 존중하는것은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권리인 동시에 의무이며 평화옹호투쟁 역시 그들앞에 나서는 공동의 과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누구에게는 평화가 더 귀중하고 누구에게는 평화가 덜 귀중하다는것은 있을수 없다. 그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정책이 특정된 몇몇 나라들만을 대상으로 하고있는것이 아니며 세계의 자주적인 모든 나라들을 표적으로 삼고있기때문이다. 따라서 제국주의자들 역시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투쟁과녁으로,보복의 대상으로 되게 되며 그들자신도 평화로울수 없다. 론설은 자주권을 옹호하고 평화를 바라는 모든 인민들은 반제공동전선을 형성하고 힘을 합쳐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선군은 자주권을 수호하고 평화를 위한 투쟁에서 모든 나라와 인민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혁명전략이라고 강조하였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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