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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강도적인 이라크파병강요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은 날강도적인 이라크파병강요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신문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비전투병파병을 말하던 남조선당국이 갑자기 전투병력파병쪽으로 기울고있는 사실을 평하면서 이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압력때문이라고 까밝혔다.

개인필명의 론평은 미국에서의 《협의》이후에 남조선당국이 불시에 립장을 바꾸었다는 사실이 그것을 확증해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라크파병은 철두철미 미국의 침략적리익을 위한것이다.

조선민족의 청장년들은 절대로 미국의 리익을 지켜주는 파수군으로 무모한 희생을 당할수 없다.

문제는 남조선당국에도 있다.

남조선당국이 인민의 리익을 지키는 립장에서 똑똑하게 자기 처신을 못하는 까닭에 미국이 그처럼 뻔뻔스럽게 《종주국》의 행세를 하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청장년들의 생명을 내대고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유지하려는 자기들의 처사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는 망동으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파병결정을 지체없이 철회해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전 인민적인 반미항거로 파병강요책동을 짓부시고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간섭의 마수를 영영 잘라버려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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