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17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사설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리자》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리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난관앞에서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승리에 자만을 모르는 완강한 공격정신의 체현자들이다.

선군의 기치높이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쳐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기세는 년말이 다가올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총 돌격전을 본때있게 벌림으로써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아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여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입니다.》

우리 당과 혁명력사,우리의 강성대국건설에서 올해의 진군은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투쟁이였다.

올해공동사설에서는 공화국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령마루에로 총진군해나가는 대담한 공격전의 해,거창한 변혁의 해로 되게 할것을 호소하였다.

이 전투적호소에는 오늘의 첨예한 반제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의 돌파구를 열어놓으려는 당의 숭고한 전략적의도가 담겨져있다.

당과 수령의 부름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비상한 혁명적각오와 열정으로 올해전투의 첫시작부터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왔다.

공화국창건 55돐을 맞으며 발표된 당중앙위원회구호 관철을 위한 줄기찬 투쟁속에서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이 끊임없이 창조되였다.

공화국창건 55돐 경축행사와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 격동적인 사변은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불패의 위력에 대한 일대 과시였다.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동지께서 키우신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배심든든히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왔다.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악랄하고 비렬한 책동도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가 운명공동체를 이룬 우리 조국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었다.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을 구현한 우리 경제의 근본적우월성과 생활력이 높이 발휘되였으며 도처에서 대규모수력발전소와 중소규모발전소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 인민경제의 현대화,정보화가 적극적으로 추진되였다.

당의 종자혁명방침,감자농사혁명방침,두벌농사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우리 농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나갈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과학기술발전에서 세계에 자랑할만 한 훌륭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혁명의 수도 평양시를 비롯하여 온 나라의 모든 도시와 농촌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전개되였다.

올해에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으며 경제적난관은 그 어느 때보다 컸다.

조국과 혁명앞에 가장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고 시련이 가로놓인 올해에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승리와 성과는 기적과도 같은것이다.

올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새로운 진격에로 나아갈수 있는 보다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는것을 확신성있게 말할수 있다.

공화국창건 55돐을 맞는 올해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모든 승리와 성과는 전적으로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올해에도 정초부터 온 한해동안 인민군부대들과 중요대상건설장들,공장과 농촌들을 끊임없이 현지지도하시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무적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지름길을 앞장에서 열어주시였다.

올해야말로 우리 군대와 인민이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은 곧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에서 우러나오는 존엄이고 위력이며 장군님께서 계시여 강성대국의 광명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그 어느 때보다 심장으로 뜨겁게 절감한 격동적인 투쟁의 해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올해에 또다시 크게 승리하였으며 강성대국건설에서도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응당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한해전투는 그 시작을 잘 떼는것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를 잘하는것은 더욱 중요하다.

다음해에 우리가 수행하게 될 투쟁목표와 과업은 비상히 높고 방대하다.

우리가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지난 기간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이룩한 고귀한 성과들을 공고히 하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새로운 공격에로 나아가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는 중대한 사업으로 된다.

이제 년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돌격전에 한결같이 떨쳐나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우리 당과 혁명,조국력사에서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여야 한다.

오늘의 선군시대는 위대한 영웅시대이다.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영웅중의 영웅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그대로 닮고 위대한 선군시대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로 영예 떨치는것보다 더 값높은 삶,보람 넘친 투쟁은 없다.

선군시대 영웅적대진군속에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충성도 있고 애국도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의 영웅이 되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열정을 가지고 총돌격전을 벌려나가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선군시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기질이며 기적과 위훈창조의 원동력이다.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삶과 투쟁의 순간순간은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으로 빛나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처럼 일단 맡겨진 혁명임무는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올해 공동사설과 당중앙위원회구호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끝까지 관철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공동사설과 당중앙위원회구호에는 우리 공화국을 필승불패의 보루로 튼튼히 다지고 강성대국건설투쟁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올해공동사설과 당중앙위원회구호를 관철하기 위하여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서 내세운 전투목표와 과업수행정형을 조항조항 따져가며 끝까지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선행부문의 로동계급은 더욱 분발하여 새로운 경제적앙양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돌격전을 힘차게 벌려야 한다.

농업부문에서는 당의 두벌농사방침을 튼튼히 틀어쥐고 다음해농사를 본때있게 짓기 위한 준비사업을 지금부터 빈틈없이 해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도 평양시 중심거리들의 개건보수와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토지정리사업,백마-철산물길공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계속 힘있게 다그쳐야 한다.

사회주의의 위력은 집단주의위력이다.

개별적사람들의 지혜와 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고락을 같이하며 싸워나가는 집단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

우리는 투쟁이 간고하고 과업이 방대할수록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며 단결의 위력으로 난관을 맞받아뚫고 도처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의 기수는 우리 일군들이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대오의 앞장에서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면서 올해의 마지막전투를 패기있게 조직지휘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일군들은 사업에서 실리를 철저히 보장하며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조직사업을 주도세밀하게 하여야 한다.

《전당이 선전원,선동원이 되자!》는 당의 구호의 요구에 맞게 모든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인민군대식으로 정치사업을 참신하고 박력있게 벌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새로운 기적과 혁신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야 한다.

당의 령도는 우리 혁명과 건설의 생명선이며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에 의하여 보장된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인식시키고 그들을 총돌격전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사업,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 강성대국건설자라는 높은 자각과 영예감을 심장에 새기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선전선동력량과 선동수단을 동원하여 올해 마지막전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일대 선전공세를 벌리며 온 나라가 총돌격전의 분위기로 부글부글 끓게 하여야 한다.

모두다 대담한 공격전,영웅적대진군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