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1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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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대변인 미국의 적대시정책 철회되면 핵계획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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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조미사이의 핵문제해결을 위한 다음번 6자회담개최문제와 관련하여 1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종착점으로 하는 일괄타결안을 제기하고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대화를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자는 변함없는 립장을 견지하고 있다. 이로부터 우리는 최근에만도 미국이 받아 들이기 힘들어 하는 불가침조약대신 부쉬대통령이 언급한 《서면불가침담보》를 고려할 의사가 있다는것과 동시행동원칙에 대한 표현상문제도 미국의 우려를 고려하여 조절할수 있다는 건설적인 립장을 밝힌바 있다. 루차 언명한바와 같이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근본적으로 철회되고 우리에 대한 위협이 실천적으로 제거되는 단계에 가서는 우리도 미국이 우려하는 핵계획을 실지로 포기할 용의가 있다. 앞으로 조미사이의 핵문제해결전망은 미국이 회담참가국들 모두가 지지공감하는 동시행동원칙에 기초한 일괄타결안을 받아 들일 용의를 가지는가 안가지는가 하는데 달려 있게 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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