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15일기사 목록 |
|
|
||
|
|
||
|
녀성동맹 강제련행피해자명단 입수와 관련하여 담화
|
||
|
||
|
|
||
|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13일 발표한 담화에서 전체 조선녀성들은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문제의 종국적해결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것이며 원한의 피값을 반드시 받아내고야 말것이라고 말하였다.
대변인은 반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에 와서 입수된 일제의 군사적강점시기 강제련행된 조선인피해자들의 명단은 극악한 반인륜범죄행위를 력사의 흑막속에 영원히 묻어버리려고 파렴치하게 책동하는 일본반동지배층을 력사의 심판대우에 올려세우는 여지없는 고소장으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당국자들은 특대형인권유린범죄행위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어리석은 망상을 당장 걷어치우고 강제련행범죄의 옳바른 해결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해야 한다. 조선인민은 어제날의 짓밟히던 인민이 아니며 조선녀성들은 자기의 정조와 존엄을 빼앗기고 굴욕을 당해야만했던 어제날의 녀성들이 아니다. 우리는 일본정부가 우리 인민과 인류의 정당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과거 일본국가가 저지른 특대형인권유린범죄들에 대하여 사건별로 진상을 조사공개하고 책임있는자들을 처벌하며 피해자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철저한 사죄와 보상을 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