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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 유엔총회에서 평화문화수립에 언급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 유엔총회 제58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안건 《평화문화》토의시한 연설에서 조선대표는 평화의 목적은 모든 나라와 민족,인민들이 자기의 문화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고 호상리해와 협력을 도모하면서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계문화를 창조하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 지구상에서 다른 민족의 고유한 문화전통을 적대시하고 억제하려는 지배주의와 배타주의,국수주의현상이 의연히 계속되고있다고하면서 남의것을 미워하고 배척하는 마음을 가지고서는 모두를 위한 평화를 수립할수 없으며 정의로운 새계를 건설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평화문화건설에서 새 세대들이 행성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정신을 소유하도록 교육교양하는것이 특별히 중요하다는데 대해 강조하였다.

오늘 국제관계에 대두한 일방주의와 강권행위 역시 평화문화에 대한 커다란 도전이 아닐수 없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평화문화는 주권평등과 호상존중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할 때에만 옳바로 수립될수 있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이 구현된 우리 나라에서는 청소년들이 자기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귀중히 여길뿐아니라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의 친선과 화목을 위해 헌신하는 참된 인간으로 육성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인류의 념원인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세계건설을 위해 성원국들과 적극 협력해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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