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1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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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대아시아전략과 새로운 조선전쟁준비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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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과 그 주변에 미군무력이 대대적으로 전진배비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미국의 대아시아전략과 새로운 조선전쟁준비책동을 폭로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미국이 미군기동타격전력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전진배비하고있는 목적은 우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준비를 최종적으로 완성하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미군무력의 전진배비책동은 침략적인 대아시아전략과도 관련되여 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대아시아전략의 기본은 힘으로 이 지역에 대한 다른 대국들의 영향력과 세력권확대를 견제하고 미국독주의 지배주의적질서를 세우는것이다. 미국은 이를 강력한 전진배비무력으로 뒤받침하려 하고있다. 이에서 미국은 동북아시아 특히 남조선,일본을 중시하고있으며 강력한 전진배비무력을 이곳에 구축하고 그것을 리용하여 아시아지역에 대한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미제는 남조선을 대아시아전략수행의 전방기지로 하여 우리 공화국을 제압하고 나아가서 대국들을 견제함으로써 이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 하고있다. 신문은 미국은 말로는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긴장완화》에 대하여 떠들고있으나 행동은 그와 정반대로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 정세는 우리 공화국으로 하여금 대화에도 전쟁에도 다같이 준비되여있을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정황과 사태에도 대처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더욱 튼튼히 갖추어나갈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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