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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한나라당》의 부정부패 행위를 규탄
(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선전국은 10일 《한나라당》의 부정부패행위를 폭로하는 성토문을 발표하였다.

성토문은 《한나라당》이 지난해 SK그룹으로부터 100억원의 비자금을 받은것을 비롯하여 무려 수천억원의 검은 돈을 받아 먹은 사실들이 드러나고 있다고 하면서 《한나라당》은 이 땅에 악성종양처럼 뿌리 내린 금권 《선거》의 원조상이며 들추면 들출수록 구린내가 나는 썩은 정치협잡배들의 집결처,부정부패의 소굴이라고 폭로하였다.

성토문은 이번에 드러난 SK비자금사건은 《한나라당》이 저질러 온 부정비리행위의 극히 일단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번 SK비자금사건으로 궁지에 빠진 《한나라당》은 지금 그 탈출구를 찾아 보려고 비렬한 발악을 다하고 있다.

심지어 《한나라당 자금관계에 대한 추적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줴쳐대면서 검찰에 로골적인 협박을 가해나서기까지 하는 괴한들이 바로 이 강도무리들이다.

《한나라당》은 그 어떤 모략과 술수로써도 불법《대선》자금의 올가미에서 빠져 나갈수 없으며 정치적파멸을 면할수 없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로 기생하며 부정부패로 살아 가는 《한나라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민중이 바라는 부패 없는 깨끗한 민주사회도,온 민족이 념원하는 화해와 협력,조국통일도 바랄수 없다.

각계민중은 나라와 민중을 등진 반역집단,부정부패의 악취만을 풍기는 《한나라당》을 박멸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 나서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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