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13일기사 목록
오스트랄리아친선대표단 단장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요구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오스트랄리아친선대표단 단장 스테픈 깁슨이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의 평화는 세계의 안전과 련관되여 있으며 이 지역에 긴장한 정세가 항시적으로 조성되고 있는 원인은 미군의 남조선강점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반도는 지난 세기에 이어 현재까지도 수 많은 무력이 대치되여 있는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미국이 남조선에 자기의 무력을 주둔시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력을 가하고 있기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나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킬수있게 하며 세계평화를 확고히 보장해주는 탁월한 정치방식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이 자기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강위력한 군사적억제력을 갖추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경정책에는 초강경으로 맞받아 나가고있는 조선인민의 투쟁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인민들의 전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조선인민의 위업은 정당하며 그것은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는 현 국제질서를 바로 잡기위한 세계 인민들의 투쟁에 커다란 고무를 안겨주고있다.

우리는 정의와 평화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언제나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이다. (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