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1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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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민주로총 《전국로동자대회》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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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9일 《비정규직차별철페,로동탄압 분쇄,전태일렬사 정신계승 전국로동자대회》를 가지였다.
민주로총 위원장 단병호,《전국민중련대》 상임대표 정광훈 등은 대회에서 한 발언들에서 최근 당국의 로동운동탄압에 항거하는 로동자들의 자살이 끊기지 않고 있는데 언급하고 《정부는 로동자들의 죽음앞에 머리 숙여 사죄하고 우리의 요구를 받아 들여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부패《정권》을 심판하는 투쟁에 떨쳐 나서자고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결의문이 발표되였다. 대회가 끝난 다음 시위를 단행한 로동자,청년학생들은 경찰들과의 치렬한 격전을 벌리며 명동성당에 이르러 정리집회를 가지고 공안당국의 폭압행위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대회에는 로동자,청년학생 등 5만여명이 참가하였다. 한편 8일 저녁 민주로총소속 1만여명의 로조원들은 중앙대학교 운동장에서 《전국로동자대회》전야제를 가지였으며 9일에는 민주로총산하 로조들이 종묘공원과 서울역 등지에서 각각 사전결의집회들과 선전활동을 벌렸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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