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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의 해외침략을 위한 무력증강책동에 경계심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민주조선》은 《대일경계심을 높여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최근 일본이 복잡한 국제정세를 악용하여 해외침략을 위한 무력증강책동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일본총리 고이즈미는 해상 《자위대》사열식에서 한 연설에서 《테로와 미싸일공격대처》의 미명하에 《자위대》의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떠들어 댔다.

이와 때를 같이 하여 일본방위청은 새회계년도 《방위》예산에 자체의 미싸일방위체계개발을 위한 1,400억엔을 추가로 할당할것을 정부와 국회에 요구해 나섰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변함없는 해외팽창야망실현을 위해 얼마나 발광적으로 책동하고 있는가 하는것을 스스로 드러내 보여주는것이다.

《테로와 미싸일공격대처》를 위해 《자위대》의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일본당국자의 발언은 하나의 현실기만적인 광고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날 일본《자위대》무력은 장비수준에 있어서나 작전능력에 있어서 미군 다음가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일본《자위대》는 그 어떤 불의적인 작전기능을 수행할수 있는 특수기동무력과 현대적인 이지스체계로 장비된 함선들도 가지고있다.

이러한 《자위대》무력을 가지고 있는 일본으로서는 구태여 《테로와 미싸일공격대처》를 위한 《자위대》무력의 능력향상필요를 느끼지 않아도 된다.

더우기 지금 일본은 그 누구로부터의 테로와 미싸일공격위협에 직면해있는것도 아니다.

세계에는 테로와 미싸일공격으로 일본에 위협을 가하는 나라가 없다.

오히려 위협은 일본으로부터 다른 나라들에 가해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당국자가 나서서 그 무슨 《테로와 미싸일공격》을 떠들어대면서 《자위대》의 능력향상을 고창해나서고 있는것은 저들의 로골적인 해외팽창움직임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배격의 목소리를 눅잦히고 해외침략을 위한 무력증강을 더욱 다그쳐나가려는 음흉한 책동의 한고리이다.

실제로 지금 일본반동들은 막대한 자금을 《방위비》로 탕진하면서 새로운 전쟁장비들을 개발,배비하고있으며 해외로부터 최첨단군사기재들을 끊임없이 끌어들이고 있다.

이번에 일본방위청이 자체로 미싸일방위쳬계를 개발한다고 하면서 또다시 막대한 자금을 추가로 요구해나선것은 그 뚜렷한 증거이다.

변함없는 해외팽창야망실현을 위한 일본반동들의 발광적인 무력증강책동은 오늘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오늘 인류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요구하고있다.

이에 따라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군비를 축감하고 서로의 화해와 협력을 도모해나가고있다.

이것은 인류의 문명과 발전 그리고 미래를 위한 긍정적움직임이다.

그런데 일본은 어떻게 하나 재침의 야망을 이루어보려고 발광적으로 무력증강을 다그침으로써 동북아시아는 물론 전반적인 국제정세발전에 악영향을 미치고있다.

세계여론이 일본의 무모한 무력증강책동이 동북아시아에서의 힘의 균형을 파괴하고 나아가서 새로운 군비경쟁을 몰아오는 행위로 된다고 평하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일본의 이러한 행위가 어떤 후과를 초래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세계의 광범한 인민들이 해외팽창을 위한 일본의 무모한 무력증강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일본의 집권계층들은 대세의 흐름을 바로 보고 해외팽창을 위한 발광적인 무력증강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세계는 결코 일본반동들의 해외팽창책동을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저들의 변함없는 해외팽창야망실현을 위한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일본이라는 나라를 다시는 솟아나올수 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로 몰아가는 극히 어리석은 짓이다.

일본의 집권계층들은 이에 대하여 명심하고 처신을 바로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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