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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소형핵무기개발 중지를 요구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미제의 소형핵무기개발책동은 군축과 핵무기철페를 위한 세계적인 노력에 엄중한 후과를 미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3년동안 지하침투용핵탄두를 개발할 계획밑에 미국의 3개 핵무기연구소에 새로운 핵탄두와 개량탄두개발을 위한 《첨단탄두개발팀》을 내오는 등 본격화되고 있는 미국에서의 소형핵무기개발책동을 사실자료들을 가지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소형핵무기개발의 위험성은 우선 새로운 군비경쟁,랭전을 몰아온다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소형핵무기개발이 현실화될수록 평화는 엄중히 파괴되고 군사적대결이 격화될것이며 핵전쟁위험은 커질것이다.

이런 형편에서 소형핵무기를 가지고있지 못한 나라들은 미제의 핵위협에 대처하여 자위적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이것은 곧 새로운 군비경쟁,제2의 랭전시대를 몰아올수 있다.

소형핵무기개발책동은 미국이 국제적범위에서 《반테로》전쟁을 벌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더욱 위험하다.

미제는 소형핵무기로 반제자주의 길로 나가는 발전도상나라들,저들의 말을 듣지 않고 엇서는 나라들을 임의의 순간에 선제타격하여 제압하려 하고있다.

미제는 소형핵무기를 개발생산하면 제일먼저 남조선과 일본 등에 배비하려 하고있다.

그 목적은 우리 나라를 핵으로 더욱 압박하고 임의의 순간에 소형핵무기를 동원하여 주요한 지하군사시설물들과 경제대상들,기관,기업소 등을 선제타격하자는것이다.

동북아시아지역은 대국들의 군사전략적리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져있는 곳이다.

이런것으로 하여 이 지역에서는 쉽게 군비경쟁이 일어나고 정세가 첨예화될수 있다.

미제는 이런 지역에서 소형핵무기로 전쟁을 일으키려 하고있다.

이렇게 되면 아시아와 세계에로 핵전쟁이 번져질것이다.

미제의 소형핵무기개발책동의 가장 큰 위험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론설은 미제가 소형핵무기개발에 광분하고있는 조건에서 많은 나라들이 방위력강화와 현대적군사과학기술,국방공업의 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으며 여러 나라들이 미제의 소형핵무기개발책동을 반대하면서 대응책을 마련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소형핵무기를 기어코 개발생산하여 사용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멸망을 앞당기는것으로 될것이라고 론설의 필자는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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