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11일기사 목록 |
|
|
||
|
|
||
|
김일성주석과 일화(79)
|
||
|
||
|
|
||
|
되찾아주신 개성특식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1(1972)년 9월 어느날이였다. 새로 건설한 개성백화점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문득 일군들에게 이 지방 특식이 무엇인가고 물으시였다. 두 일군이 망설이다가 상밥이나 설렁탕인것 같다고 자신없이 말씀드리자 주석께서는 상밥은 특식이라고 할수 없고 설렁탕은 서울특식이라고 하시면서 가볍게 웃으시였다. 백화점을 돌아보시고 자남산려관을 찾으신 주석께서는 이곳 일군들에게도 개성사람들이 좋아 하는 음식이 무엇인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이 개성에서 일러주는 여러가지 민족음식들을 아는껏 말씀드렸으나 련속 《퇴짜》를 놓으시던 주석께서는 이 지방에서 오래 산 로인을 만나시여 개성특식이 무엇인가고 또다시 물으시였다. 예로부터 개성추어탕을 별식으로 일러왔다는 로인의 대답을 들으신 주석께서는 그제서야 옳다고 하시면서 개성사람들은 추어탕을 좋아하였다,추어탕이라는것은 두부와 미꾸라지를 끓인 국이다,지난날 개성사람들이 만들어 먹던 그런 특식을 다 찾아 내여 봉사해 주면 인민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하여 자남산기슭에 추어탕전문식당이 생겨나게 되였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