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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대예술단 중국공연 비약적으로 발전한 조선예술의 면모를 과시
(베이징 11월 9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우리 나라 만수대예술단이 강소성의 소주,상숙,장가항,곤산시들에서 대성황리에 음악무용종합공연을 진행하였다.

해당 시의 당,정권기관,인민정치협상회의 책임일군들과 관계부문 일군들,각계층 인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을 본 관람자들은 한결같이 세계일류급의 예술단을 보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으며 인간의 고상한 정서와 숭고한 지향이 그대로 맥박치고 예술의 진미와 향기가 넘쳐나는 예술,오늘의 시대에 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예술이라고 하면서 우리 예술인들의 공연성과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였다.

소주시대외연출공사 총경리 류중의는 자기들의 공사가 만수대예술단의 강소성방문공연을 보장하는 일을 맡아 상상외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처럼 매번 극장이 초만원을 이루고 끊임없는 경탄속에서 진행된 공연은 보기 힘들었다.

우리는 만수대예술단의 공연을 통해 시대가 변하고 세대가 바뀌여도 아름답고 고상한 예술이 사람들에게 주는 미적감정과 정서적힘은 변함이 없으며 세상에 이름난 조선예술에 대한 중국사람들의 애착이 얼마나 강한가 하는것을 절감하였다.

예술단의 특출한 공연성과는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예술사상과 비범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께 우리 대외연출공사와 전체 관중들의 이름으로 가장 숭고한 경의와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

상숙시인민정부 국장 방환은 상숙시예술축전을 페막하는 오늘 만수대예술단의 훌륭한 공연을 보게 된것은 우리 시민들의 커다란 행운으로 된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오늘 관람자의 대부분은 이번 예술축전의 관계자들인데 만수대예술단의 공연에 대한 반향이 대단하다.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인간의 고상한 정서와 숭고한 지향이 그대로 맥박치고 예술의 진미와 향기가 넘쳐나는 예술다운 예술을 보았다고 격찬하여 마지 않았다.

만수대예술단의 공연은 정말 인간을 위한 예술이고 오늘의 시대에 더욱 절실한 예술이며 우리 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예술이다.

상숙시민족악단 지휘자 류정은 녀성기악중주단이 양악기를 가지고 조선의 민요도 여러 나라의 명곡들도 훌륭하게 연주하는것을 보면서 진심으로 경탄하였다,특히 다른 나라의 명곡을 곡상요구에 따라 세련된 기교로 높은 형상성을 보장하면서 다른 악단들에서는 찾아 볼수 없는 풍부한 음량과 특이한 음색을 내는것이 신비스러웠다,녀성기악중주단이 세계의 수많은 명곡들을 연주종목으로 가지고있다는 말을 듣고보니 이 중주단의 단독공연을 보고싶은 생각이 간절해진다고 말하였다.

음악을 전공하였다는 상숙시문화활동쎈터 일군 주철군도 오늘 공연에서 모든 종목들이 다 절찬을 받았지만 자기는 녀성기악중주와 바이올린제주를 가장 높이 평가하고싶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것은 이 중주단이 흔히 볼수 없는 녀성기악중주단체라는데도 있지만 그들이 연주하는 곡들이 다 력사적과정을 통해 높은 예술성이 확증된 음악작품들인데 편곡도 매력있고 연주수준도 대단히 높으며 연주자세 또한 매혹적이기때문이다.

어느것하나 빠진것없는 말그대로 안팎으로 완비된 연주단체이다.

소주시 오중구인민회당 군 강운렬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해에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를 공연할 때에도 무용,특히는 달밤장면무용이 대절찬을 받아 오래동안 사람들의 화제거리로 되였는데 오늘의 공연을 보니 확실히 만수대예술단의 무용은 특출하다.

공연무대에는 내용과 형식,양상이 각이한 6개종목의 무용이 올랐는데 하나와 같이 다듬어지고 완성된 명작인것으로하여 관중들의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만수대예술단은 무용만으로도 세계일류급 예술단체로서의 명성과 권위를 지닐수 있다.

곤산시 신열유한공사 부총경리 주애민은 우리 예술인들의 공연에 완전히 매혹되였다고 하면서 만수대예술단의 무용은 음악과 무용동작,환등과 대형영사장치,의상소도구 등 모든것이 빈틈없이 째이고 작품의 사상주제적내용이 명백하며 춤가락이 우아하고 아름다와 아무리 보아도 싫지 않으며 남녀로소 누구나 다 좋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장가항시에 살고있는 왕연평은 보면 볼수록 또 보고싶은것이 조선의 예술공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해에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를 보면서 나와 나의 부모들의 피눈물나는 과거와 너무도 생동하게같아 3시간동안 줄곧 눈물속에 잠겨있었는데 오늘은 볼수록 황홀하고 들을수록 흥취가 나 공연이 진행되는 2시간동안 손바닥이 아프도록 박수를 치고 어깨를 들썩거렸다.

공연을 보고나니 온갖 걱정,잡념이 없어지고 젊음이 되살아난다.

조선예술인들의 공연은 정말 고목에도 꽃을 피우는 장생불로의 보약이다.

곤산시당 선전부장 모순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수대예술단은 지난해에 진행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와 이번에 진행한 음악무용종합공연을 통해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비약적으로 발전한 조선예술의 면모를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가극예술에서나 음악무용에서 세계적수준에 올라선 자기들의 높은 실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오늘 공연에서 뛰여난 감흥을 불러일으킨 녀성기악중주는 아름다운 음악과 황홀한 모습,놀라운 연주기교로 하여 우리 시민들로 하여금 조선의 예술발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가지게 하였다.

세계적인 가극과 특이한 녀성기악중주단,관록있는 무용단과 재능있는 성악가들을 가지고있는 만수대예술단과 같은 예술단체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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