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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웨ㅌ남파병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북과 남에서 남조선의 청장년들을 미제침략군의 총알받이로 내몰려는 남조선당국의 이라크추가파병결정을 단죄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이라크전쟁이 《제2의 웨ㅌ남전쟁》이라는 주장은 사람들에게 웨ㅌ남파병이 남긴 쓰라린 교훈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

1964년 미제에 의하여 강요된 웨ㅌ남침략전쟁터에 끌려간 30여만명의 남조선군은 미군의 대포밥으로 되였으며 그들은 제일 위험한 지역에 배치되고 앞장에 내몰렸다.

미군은 전쟁터에서 남조선군을 방패막이로 리용하였고 여기에서 죽은 남조선군은 미군에 의해 사살된 《베트공》으로 처리되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수많은 남조선청장년들의 유골이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였다.

미군은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고엽제를 비롯한 화학무기들을 남조선군이 밀집되여 있는 지역들에 마구 살포하여 남조선청장년 1만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전쟁이 끝난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남조선에서는 수만명의 고엽제후유증환자들이 갖은 고통을 받고 있다.

미제가 강요한 웨ㅌ남파병은 남조선인민들의 가슴에 아물수 없는 원한의 상처로 깊숙이 새겨져 있다.

웨ㅌ남파병이 남긴 피의 교훈이 되풀이 되여서는 안된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추종하는 이라크추가파병이 무고한 청장년들을 웨ㅌ남의 쟝글에 못지 않은 이라크의 사막에 내모는 죽음의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이 부당한 결정을 당장 취소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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