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1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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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틀어쥐고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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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틀어쥐고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혁명령도원칙이다. 오늘 우리 당은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 비상히 높은 목표와 요구를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 우리는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강성대국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위대한 선군시대를 과학기술발전의 일대 비약의 시대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의 요구에 맞게 모든 힘을 다하여 과학기술발전을 최대한으로 다그쳐야 합니다.》 과학기술은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강력한 요인이다. 오늘 과학기술은 지난 시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있다. 아무리 오랜 력사와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있는 나라라고 하여도 과학기술발전에 결정적인 힘을 돌리지 않고서는 나라와 민족의 력사와 전통,존엄과 운명을 지켜낼수 없다. 과학기술은 국력의 기초이고 민족번영의 원동력이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전기간 과학기술발전을 틀어쥐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 우리 인민이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을 털어버리며 끊임없이 높은 속도로 내달려 이 땅우에 짧은 력사적기간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은것은 과학을 중시하는 우리 당의 선견지명있는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고난의 행군》,강행군과 같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최첨단과학기술의 종합체인 인공지구위성《광명성1호》를 쏴올리고 과학기술발전에서 전례없이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게 된것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오늘 우리 당은 과학기술을 사상과 총대와 함께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내세우고있다. 우리의 군사적억제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화,정보화하며 날로 악랄해지는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단호히 짓부셔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의 승리는 과학기술의 비약적발전에 의하여 담보된다. 모든 분야에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이 이룩되는 오늘처럼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혁명과 건설의 절박한 요구로 제기된 때는 일찌기 없었다.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는것은 사회주의의 운명과 민족의 전도와 관련되여있는 국가의 중대사이다. 우리의 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가까운 앞날에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강성대국을 건설하시려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하신 말씀에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기본방향과 원칙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은 시대발전과 우리 혁명실천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의 힘과 기술로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애국애족의 로선이며 오늘뿐아니라 먼 앞날의 과학기술발전도 확고히 담보해주는 과학적인 로선이다. 조선을 세계에 떨치시려는 한없이 숭고한 조국애,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인 예지와 과학의 모든 분야에 대하여 놀라운 조예를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과 같으신 희세의 위인만이 과학기술발전의 새로운 비약의 시대를 열어놓을수 있는 이런 불멸의 대강을 제시하실수 있다. 과학기술중시로선과 같은 위력한 지도적지침을 가지고 강성대국의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게 된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커다란 긍지이며 자랑이다. 나라의 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치려는 과학자,기술자들,전체 인민들의 신심과 열의는 비상히 높다. 우리에게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독창적인 과학기술중시로선이 있고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유능한 과학자,기술자들의 대부대가 있다. 수십년동안 허리띠를 조이며 다져온 과학기술발전의 잠재력은 대단하며 경제토대도 그쯔하다. 이번에 진행된 전국과학자,기술자대회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가까운 기간에 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선진수준에 확고히 올려세우는데서 중요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틀어쥐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데 선군시대 혁명가들의 충성과 애국이 있고 삶의 보람과 영예가 있다. 우리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엄혹한 시련을 대담한 공격정신으로 맞받아뚫고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놓은 기세로 과학기술분야에서도 세기적인 비약을 일으켜 위대한 선군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과학기술중시사상과 로선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끝까지 옹호관철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은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강성대국건설의 생명선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과학자,기술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김일성조선을 정치와 군사분야에서뿐아니라 과학기술분야에서도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의 신념을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하신 말씀을 과학기술강국건설의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그 구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과학기술발전이자 강성대국건설이고 민족의 번영이며 사회주의수호라는 관점,자력갱생도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으로 되여야 한다는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정세가 복잡하고 조건이 어려울수록 과학기술을 더 튼튼히 틀어쥐고 생산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혁신적으로 풀어나가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과학자,기술자들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의 직접적담당자들이다. 오늘 과학자,기술자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모든 과학자,기술자들은 강성대국건설의 전초병답게 높은 창조적열정과 불굴의 의지를 지니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과학자,기술자들은 강성대국건설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높은 영예와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자기의 모든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창작적배짱을 지니고 하나를 설계해도 세계를 내려다보며 대담하고 통이 크게 하며 연구사업을 하여도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변혁을 가져올수 있게 하여야 한다. 현시기 과학기술발전의 주공방향에 따라 정보기술,나노기술,생물공학을 발전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하여 기계공학,금속공학,열공학을 비롯한 중요부문 기술공학들을 새롭게 발전시키고 기초과학에 대한 연구를 더욱 심화시킴으로써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으로 전변시켜야 한다. 선군은 국사중의 국사이다. 과학자,기술자들은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지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돌려야 한다. 과학기술을 생산실천과 밀접히 결합시켜야 한다. 과학자,기술자들은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생산실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연구종자로 잡고 완강하게 풀어나가야 한다. 과학연구성과들을 제때에 생산에 받아들이며 현실에서 은이 날 때까지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해야 한다. 과학자,기술자들은 최단기간에 현대과학기술의 높은 봉우리를 점령할 포부와 불굴의 투지를 지니고 자질향상에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최신과학기술을 소유하고 자기 부문의 과학기술적문제에 정통한 실력가로 철저히 준비하며 언제나 정력적인 탐구와 높은 실력,과학적량심으로 현실이 제기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믿음성있게 풀어나가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과학기술로 받들어나가는데서 조국이 기억하고 인민이 사랑하는 견결한 혁명가,열렬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온 나라에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현대과학기술은 선군시대 인간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자질이다. 그가 누구든 과학기술을 모르고서는 오늘의 창조와 변혁의 시대에 발걸음을 맞출수 없으며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임무를 감당할수 없다. 모든 사람들이 정보기술을 비롯한 현대과학기술을 배우고 과학기술의 요구대로 일하는것이 우리 시대,우리 사회의 풍조로 되게 하여야 한다. 지식은 광명이며 무식은 암흑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기 위한 학습을 생활화,습성화하여야 한다. 모든 교육기관들에서는 학습제일주의,실력제일주의를 기본으로 틀어쥐고 교육의 내용과 질,교육방법을 혁신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며 수재양성사업을 체계적으로 실속있게 내밀어야 한다. 신문,통신,방송을 비롯한 출판보도부문에서는 과학기술선전보급사업을 짜고들어 해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과학자,기술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당의 사랑과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일해나가도록 당적으로 밀어주고 내세워주며 실속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과학자,기술자들의 사업조건,생활조건을 보장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 걸린 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풀어주어야 한다.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강화하며 온 나라에 창조와 혁신의 기상,과학중시기풍이 차넘치도록 선전선동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모두다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과 로선을 틀어쥐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움으로써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자.(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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