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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대변인 성명 《한나라당》의 부정비리 규탄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은 7일 《한나라당》의 《대선자금》부정비리사건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 커다란 사회정치적물의를 일으키고있는 《한나라당》의 《대선자금》부정비리사건은 부정부패와 반역정치의 주범인 《한나라당》의 추악한 정체를 여실히 보여주는 특대형범죄사건이다.

우리는 지금도 《한나라당》이 북남사이에 경제협력사업으로 돈 몇푼 오간것을 가지고 무슨 큰 변이라도 난듯이 떠들어대면서 우리를 반대하는 반공화국소동을 악랄하게 벌리고 《특검》의 칼을 휘둘러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해 의로운 일을 한 사람들을 재판처형하였으며 지어 죽음에로까지 몰아간 범죄행위에 대해 치를 떨며 잊지 못하고있다.

그런데 이런자들이 저들의 정치적야욕과 사리를 위해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탕진하였다는것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를 어찌 용납할수 있으며 온 민족이 격분을 터뜨리지 않을수 있겠는가.

이번에 드러난 《한나라당》의 《대선자금》부정비리사건은 력대적으로 권력을 휘둘러 인민들의 혈세를 일신의 부귀와 집권야망실현에 탕진해온 《한나라당》의 썩고 병든 부정부패행위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것이다.

《한나라당》패들은 저지른 범행이 너무도 엄청나기때문에 남을 걸고들고있으며 지어 《법관》들의 조사마저 거부하고있다.

그러나 그들의 졸렬한 처사는 도리여 바빠맞은 그들자신의 가련한 처지를 더 똑똑히 보여줄뿐이다.

남조선에 《한나라당》과 같은 부패한 도적무리들이 존재하면서 정당의 간판을 내들고 《국회》를 좌지우지하고있다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수치이며 불의가 정의를 짓밟는 남조선사회의 정치도덕적후진성을 보여주는것이다.

악의 근원은 제때에 뿌리뽑아야 한다.

《한나라당》의 극우보수세력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사이의 협력교류사업도 제대로 될수 없고 나라의 자주적통일도 기대할수 없으며 남조선인민들이 편안하게 살수도 없다.

지금이야말로 수십년동안 썩은 정치에 롱락당하여온 남조선인민들이 부패한 정치사환군들과 총결산하기 위한 투쟁의 기치를 들어야 할 때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민족앞에 백해무익한 《한나라당》과 같은 더러운 역적당,도적당을 력사의 무덤에 영원히 매장해버리기 위한 대중적투쟁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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