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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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총중앙위원회 대변인 일제의 조선인강제련행만행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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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일제의 조선인강제련행만행은 일본국가에 의하여 감행된 극악한 전쟁범죄인 동시에 1932년 저들자체가 그 준수를 세상에 공약한 국제로동기구의 강제로동에 관한 협약에도 전적으로 위반되는 전대미문의 특대형인권유린범죄이라고 규탄하였다.
대변인은 과거 일제에 의하여 강제련행된 40여만명의 조선인피해자명부가 얼마전에 공개된것과 관련하여 7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일본당국은 반세기가 넘는 오늘까지 자기의 범죄적책임에 대하여 요리조리 발뺌하려함으로써 조선로동계급과 인민들의 더 큰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일본당국은 사태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조선인민에게 가한 인권유린범죄행위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며 피해자와 그 유가족들에게 무조건 즉시 사죄보상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특대형인권유린범죄행위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는 일본당국의 파렴치한 행위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일것을 정의와 량심을 귀중히 여기는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로조단체들과 국제기구들에 호소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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