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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부》는 해체되여야 한다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민주조선》은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부》가 조작된지 2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실은 론평에서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련합군사령부》를 해체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6.15공동선언이 발표된지 3년이 훨씬 넘도록 《련합군사령부》의 간판밑에 미군이 남조선에 남아있는것은 민족의 수치이라고 하면서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부》의 조작은 미제의 남조선영구강점기도의 직접적산물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가 《련합군사령부》의 조작이 그 누구의 《안보》를 위한것으로 묘사하였지만 광주대학살만행은 그것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것을 확증하였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지난 25년간의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련합군사령부》는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장본인이고 우리 민족이 겪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다.

미제의 침략전쟁기구인 《련합군사령부》를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민족이 핵참화를 면할수 없고 민족자주통일을 실현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지금은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6.15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해 투쟁하는 민족자주통일의 시대이다.

《련합군사령부》의 해체와 미군철수는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미제의 침략전쟁기구인 《련합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미군을 완전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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