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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대예술단 중국공연 대성황리에 진행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만수대예술단이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절강성의 항주시,동향시,자계시에서 대성황리에 음악무용종합공연을 진행하였다.

만수대예술단의 공연을 본 중국의 각계 인사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예술의 거장으로 높이 칭송하였으며 《아름답고 고상한 음악예술의 참모습》,《경탄을 자아내는 녀성기악중주》라고 하면서 예술단의 공연활동에 대하여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있다.

동향시인민정부 부시장 형태화는 시정부와 시민들은 세계적수준의 만수대예술단의 공연으로 동향극장의 개관을 세상에 알리게 된것을 커다란 영광과 자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훌륭한 예술단을 보내주신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께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절강성인민정부 부국장 장윤보는 중국사람들은 만수대예술단을 조직해주시고 지도해주신 김정일총비서동지는 위대한 정치가,탁월한 군사가이실뿐아니라 예술의 대가이시라는데 대하여 잘 알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동향시연출공사 연출가 리금복은 녀성기악중주단이 대절찬을 받은것은 이 연주단체가 만사람을 예술의 신비로운 세계에로 끌어들이는 비상한 힘을 지니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상해경음악단 연출부 주임 심춘구는 녀성기악중주단의 공연을 음악전문가들에게 먼저 보여주어 그들이 음악예술의 참모습을 깨닫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였으며 항주극장 경리 왕효화는 조선예술은 가극과 무용만 특출한것이 아니라 기악음악도 세계적수준에 있다는것을 느꼈다고 말하였다.

항주시전신총공사 총경리 오건화는 오늘의 공연은 만수대예술단의 완전무결한 실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조선예술의 높은 사상성과 예술성,시대성과 인민성의 과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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