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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의 두벌농사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의 협동벌은 두벌농사의 열풍으로 끓어번지고 있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 있는 조선에서 단벌농사만 하여 가지고서는 알곡생산을 늘일수 없다.

일찌기 알곡생산을 늘이는데서 두벌농사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두벌농사에서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그이께서는 몇해전 세벌농사를 훌륭히 실현한 북부고산지대에 있는 자강도 장강군 읍협동농장의 경험을 친히 료해하시고 두벌농사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킬 전망을 펼쳐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최근에도 여러차례에 걸쳐 두벌농사를 더욱 적극적으로 내밀데 대하여 말씀하시였으며 얼마전에는 조선인민군의 어느 한 부대산하의 농장에 친히 나가시여 두벌농사를 잘 할수 있는 방도를 밝혀 주시였다.

올해 앞그루농사를 하는 과정에 농업부문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두벌농사가 실리가 있다는 확신을 더욱 깊이 가지게 되였다.

이미 수많은 면적에 다음해 앞그루농사를 위한 씨뿌리기가 끝났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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