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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위한 투쟁은 곧 통일애국투쟁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세계의 자주화흐름에 맞게 조선반도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지만 자주통일시대의 전진운동은 순탄하지 않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남조선에서 인민들의 통일운동에 대한 탄압이 감행되는 조건에서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할수 없으며 북남관계를 발전시킬수 없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지금도 남조선에서는 반외세,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통일애국세력이 탄압당하는 사태가 계속 벌어지고있다.

현실은 남조선에서 사회적정의구현이 필수적인 과제로 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민주없이 자주가 있을수 없고 통일이 있을수 없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자주통일을 바라는 온 민족과 남조선인민들은 한결같이 자주적삶을 요구하고있다.

남조선에서 《한총련》을 비롯한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탄압책동은 중지되여야 하며 그의 합법화와 애국적활동의 자유가 실현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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