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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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필 회답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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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의 혈맥으로 굳건히 이어져 있다.
《...편지를 받은 나는 힘을 더 내여 당원동지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당과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실할것을 확언하는 바입니다....》 이것은 주체79(1990)년 11월 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중앙통신사 5국 2세포당원들이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보내주신 친필 회답서한이다. 활달한 필체의 회답서한은 우리의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켜 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맥박치고 있다. 항일의 로투사들,인민군군인들과 각계각층의 인민들,학생소년들도 경애하는 장군님께 충성을 맹세하고 건강을 축원하는 편지들을 올리였다. 그이께서는 선군혁명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 바쁘신 나날에도 편지들을 일일이 보아주시고 《당은 청년들을 믿습니다.》,《온 나라 인민들의 축복속에 태여난 애기이름을 축복이라고 지어 줍시다》,《훌륭합니다》,《고맙습니다》 등의 사랑과 믿음이 담긴 친필 회답서한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가 시작된 주체 84(1995)년 1월 초부터 올해 8월말까지의 기간에만도 군대와 인민이 올린 15만 4,690여건의 편지를 보아주시고 3,260여건의 편지들에 친필을 남기시였다. 사랑과 믿음의 친필을 가장 많이 받아안은 단위는 인민군군인들이다. 그 건수는 무려 1,340여건으로서 편지들에 친필하신 총건수의 41프로나 된다. 이것은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조선에서만 찾아 볼수 있는 감동적인 화폭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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