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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민은 도적당을 심판할것이다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인민들이 부패정치로 구린내를 풍기는 《한나라당》의 썩은 속내를 끝까지 파헤쳐야 하며 그들에게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안겨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한나라당》이 지난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한 대재벌로부터 100억원의 뭉치돈을 옭아낸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실 최병렬일당은 최근 저들은 돈문제에서 청렴결백한듯이 낯짝을 쳐들고 갖은 전횡을 다 부려왔다.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위한 북남경제협력사업을 방해하기 위해 이른바 《퍼주기》를 운운하며 《특검》소동까지 일군 자들이 이 반역일당이다.

동족사이의 경제협력으로 돈 몇푼 오간것을 가지고 큰일이나 난듯이 법석대며 《특검》의 칼을 휘둘러댄 《한나라당》이야말로 100억원이라는 엄청난 돈도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고 앗아내여 저들의 리기적목적실현에 마구 탕진해버리는 부패당,도적당,강도당이였다.

이번에 《한나라당》의 부정자금 100억원이 탄로되였지만 사실 그것은 그들이 각종 수법으로 뜯어내고 옭아낸 이른바 《정치자금》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것이다.

이 반역당이 이처럼 인민들의 혈세를 빨아내고 로동자들을 생활난에로 몰아넣는 대가로 기업들에서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짜내여 한짓이란 외세에 아부하고 동족과 대결하며 남조선사회에 파쑈독재시대를 방불케 하는 파쑈광란을 일으킨것뿐이다.

론평은 《한나라당》이 민족의 화해와 통일은 물론 남조선인민들을 위해서도 백해무익한 존재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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