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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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서면불가침담보》발언에 언급-선의에는 선의로 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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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대통령 부쉬가 타이에서 진행된 아페크수뇌자회의기간에 우리에게 불가침을 서면으로 담보할수 있다고 하면서 6자회담을 재개하자고 한것과 관련하여 《서면불가침담보》에 관한 미국대통령의 발언이 우리와 공존하려는 의도에서 나온것이고 동시행동원칙에 기초한 일괄타결안을 실현하는데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것이라면 그것을 고려할 용의가 있다는 립장을 천명하였다.
4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은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아량과 선의의 표시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동시행동원칙에 기초한 일괄타결방식으로 해결할데 대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은 조미쌍방이 동시행동원칙에 따라 문제를 하나씩하나씩 풀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신뢰를 쌓고 공존의 기초를 마련할수 있게 될것이라는 기대로부터 출발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제안은 조선반도의 현 실태로부터 출발한 현실적인 방안이다. 조미쌍방이 동시에 서로 총부리를 내리우고 정상적인 국가관계를 수립함으로써 평화적으로 공존하자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립장이고 원칙적요구이다.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대화를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서는 미국이 대조선정책전환을 해야 한다. 미국은 《서면불가침담보》용의가 진심이라면 우리의 동시행동원칙에 기초한 일괄타결방안에 긍정적인 회답을 해야 할것이다. 최근 우리 공화국은 6자회담이 동시행동원칙에 기초한 일괄타결방안을 실현하는 과정으로 된다면 앞으로 6자회담에 나갈 용의를 공식적으로 표시하였다. 동시행동원칙에 기초한 일괄타결방식으로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해결하려는 우리의 립장은 지극히 정당하며 따라서 그것을 수용못할 그 어떤 리유도 없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아량과 선의를 오인하지 말고 사심이 없는 진실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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