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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창작된 소설들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다양한 주제의 장편소설들이 창작되였다.

장편소설 《인간의 노래》와 《총대》는 총서 《불멸의 력사》와 《불멸의 향도》의 속편들이다.

소설들은 전후복구건설시기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몸소 강선의 로동계급속에 들어가시여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도록 이끌어 주신 불멸의 업적과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력사적사실에 기초하여 예술적으로 깊이 있게 형상하고 있다.

《통일련가》,《재부》,《나의 추억 40년》,《하얀 모래불》 등은 비전향장기수들을 원형으로 하는 소설들이다.

수십년세월 파쑈교형리들의 악랄한 고문과 회유기만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를 마음의 기둥으로 꿋꿋이 믿고 변함없이 살아 온 비전향장기수들의 인생철학을 반영한 소설들은 광범한 독자들속에서 널리 애독되고 있다.

이밖에도 《땅의 숨결》,《백양나무 설레인다》 등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농업근로자들과 나라의 동맥을 지켜 선 철도부문일군들을 형상한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이 나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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