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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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적대진군에 떨쳐 나선 조선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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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근로자들이 지난 9월에 진행된 선군시대영웅대회 호소문을 받들고 생산과 건설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모든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면서 새로운 기술공정을 도입하여 질 좋은 강편을 뽑아내고 있다. 수도의 전력생산을 맡은 평양,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하여 전력생산을 110% 장성시켰다. 북창,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석탄공업총국산하 탄광들에서는 영웅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현재 지난해보다 1만 수십m의 기본굴진과 6,000m의 준비굴진을 더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3월 26일공장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주조공정과 케블심선압착공정을 비롯한 주요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고 콤퓨터기술을 받아 들여 생산능력을 1.5배이상으로 끌어올리였다.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6월4일차량공장을 비롯한 철도부문 로동계급은 객차와 차량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림업,경공업부문에서도 여러 공장,기업소들이 이미 년간계획을 끝내고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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