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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연극영화대학이 창립 50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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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연극영화예술인후비양성의 종합적기지인 평양연극영화대학이 창립 50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주체42(1953)년 11월 1일 국립극장부속예술학교창립으로 첫 걸음을 뗀 평양연극영화대학의 반세기 발전력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따뜻한 사랑의 력사이다. 대학은 오늘 영화 및 연극예술은 물론 텔레비죤과 출판보도부문의 재능있는 창작가,예술인들과 사진촬영가와 방송원후비양성의 종합적기지로 꾸려져 자기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오늘 대학은 여러개의 전공학부와 수십개의 전공학과 그리고 박사원과 청소년영화창작단,실습연극창작단 등 강력한 교육과학력량과 현대적인 교육설비를 갖춘 예술교육의 대전당으로 꾸려지게 되였다. 대학에서는 지난 기간 경애하는 장군님의 주체적문예사상과 리론으로 교육내용을 일색화하고 교육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립하였으며 실습교육위주의 교육체계를 완성하였다.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예술영화령도사》,《영화문학창작기본》,《희곡창작리론》,《배우실기수업》 등 수백종의 교과서,참고서들과 연구론문들을 집필출판하였다. 이와 함께 《김일성훈장》수훈자,《김일성상》계관인,로력영웅,인민예술가,인민배우,인민방송원들을 비롯한 수천명의 재능있는 예술인후비들을 양성하였다. 그리고 예술영화 《도시처녀 시집와요》,《우리 영심이》등과 텔레비죤예술영화 《소녀유술강자》,연극《춘향전》,《대하는 흐른다》,장막시극 《보통강의 서사시》,장막극 《청춘대통로》등 백수십편의 예술영화,기록영화들과 무대,텔레비죤,사진작품들을 창작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주체적인 연극영화예술인재교육의 자랑찬 력사는 선군시대와 더불어 영원히 계속될것이라고 김우철학장은 말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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