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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계급교양관 개관
(신의주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계급교양관이 개관되였다.

연건평이 400평방메터인 계급교양관에는 반미,반일,반착취교양편과 신념교양편,록화강의실 등이 있다.

계급교양관에는 력사적으로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미일제국주의자들의 천추에 용납못할 범죄적만행과 계급적원쑤들의 악랄성을 보여주는 420여점의 사진,자료,증거물들이 전시되여있다.

특히 광복직후와 조국해방전쟁시기를 비롯하여 평안북도에서 감행한 원쑤들의 온갖 만행을 립증하는 자료들이 많다.

침략선 《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백수십년간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미제국주의자들의 범죄행위를 보여주는 자료들과 일제의 략탈적,야수적만행을 폭로하는 자료 등도 있다.

1일 현지에서 진행된 개관식에서는 평안북도당위원회 김평해책임비서가 개관사를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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